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병과 (문단 편집) === 민첩성의 열매 === >먹으면 민첩성이 올라가는 희한한 열매. 순발력 상승 상태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 장수 ||<:> 병과 ||<:> 열매 필요 횟수 ||<:> 능력치 성장 || ||<:> 사마의 ||<:> 기마책사 ||<:> 2개 ||<:> +1 → +2 || ||<:> 장료 ||<:> 기병 ||<:> 6개 ||<:> +2 → +3 || ||<:> 서황 ||<:> 궁병 ||<:> 6개 ||<:> +2 → +3 || ||<:> 장합 ||<:> 궁기병 ||<:> 8개 ||<:> +2 → +3 || ||<:> 이전 ||<:> 보병 ||<:> 8개 ||<:> +2 → +3 || ||<:> 유엽 ||<:> 포차 ||<:> 9개 ||<:> +1 → +2 || 만렙 의복을 팔아서 얻을 수 있는 열매로, 자연스러운 전투상으로는 통솔의 열매보다 훨씬 모으기 어렵다. 최전선에서 치고받는 무관계는 전투 중 자연스럽게 방어구 레벨업이 되지만, 의복을 착용하는 문관계와 포차계는 애초에 공격에 맞지 않게 후방에서 운영해야 하고, 무도가계나 무희계는 대부분 회피하기 때문에 방어구 레벨이 더디게 오르기 때문. 사실상 자연스럽게 의복 레벨업이 가능한 무장은 허저나 전위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열매들과 달리 민첩의 열매를 모으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방어구 레벨업 노가다가 필요하다. 사실 작정하고 문관계로 노가다를 한다면 오히려 통솔의 열매보다 얻기 쉽다. 무관계는 반격 대미지가 높아 상대를 퇴각시켜 버리는 일이 잦지만, 문관계는 오히려 공격에 사각지대가 많고, 방어력이 낮아 어그로도 잘 끌리며, 반격 대미지도 약해 적을 퇴각시킬 가능성이 낮기 때문. 상대적으로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은 적 보병들이나, 동일한 공격사거리를 지닌 적 문관계를 남겨서 죽지 않을 정도만 피해량을 조절하고, 견고나 압박같은 책략을 곁들이면 마지막 턴까지 수월하게 의복 경험치를 벌어들일 수 있다. 이때는 오히려 허저나 전위가 반격 대미지가 강하고 회피율이 높아 방어구 노가다에는 적합하지 않다. '''문관 부대를 이용하여 의복을 레벨업 하는 꼼수를 소개한다.''' 적의 문관 부대를 동서남북으로 완전히 둘러싸면 적의 문관 부대는 오로지 서쪽에 있는 아군만을 공격한다. 단, 제갈량과 장로는 상하좌우로 가둬도 책략을 쓰니 [[삼국지 조조전/책략#s-4.3|첩보]]를 써서 MP를 모두 흡수해줘야 한다. 사마의는 2개만 먹으면 민첩 열화가 해결되지만, 워낙 합류가 늦어서 별 효과를 보지 못한다. 민첩으로 회피할 생각보다는 아예 공격 자체에 노출되지 않게 운영하는 게 더 낫다. 그래서 보통은 6개를 필요로 하는 장료나 서황 중 한 명에게 주게 된다. 장료는 지력의 열매 2개까지 추가해주면 기병계에서 특화 가능한 공격, 지력, 민첩, 사기가 모두 특화되는 특급 무장이 되며, 서황 또한 궁병계에서 특화 가능한 방어, 민첩, 사기가 모두 특화되어 우금의 존재를 지워버릴 수 있다. 단, 효율성으로는 최전선에서 2회공격과 회피할 일이 많은 장료에게 주는 것이 더 좋다. 서황의 경우 합류가 빨라서 더 낮은 레벨에서 특화시킬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격에 노출되는 빈도가 낮아 사실상 2회공격의 효과만 보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미 민첩 특화인 우금을 쓰는게 더 낫기 때문. 장합과 이전은 8개라는 필요량에 비해 효용성이 높지 않고, 저만큼 모았다면 차라리 한 개 더 모아서 유엽을 주는 게 더 좋다. 공격 명중률 보정으로 가죽장갑 없이도 공격이 빗나갈 확률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